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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정부와 연례협의…4분기 국가신용등급 발표 전망

SBS Biz 김성훈
입력2026.11.03 09:34
수정2026.11.03 10:00

재정경제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오늘(3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치 연례협의단에는 토마스 룩마커 국가신용등급 아태총괄과 사가리카 찬드라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 등이 포함됐습니다.



피치 연례협의단은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통일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유관 기관들을 방문해 한국 거시경제 동향과 전망, 통상·통화·재정정책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피치는 매년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례협의를 실시하고, 논의 결과 등을 토대로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례협의 결과 등을 반영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올해 4분기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피치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을 추진하는 등 우리 경제 상황과 주요 정책 방향을 충실히 설명하고, 관계부처,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연례협의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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