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잔약후강 장세…인텔쇼크에도 반등 성공
SBS Biz
입력2026.11.03 07:57
수정2026.11.03 08:30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검은 월요일은 없었습니다.
전약후강 장세였습니다.
코스피 인텔 쇼크로 하락 출발했지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유가 하락에도 기술주 매도세가 계속됐는데, 국내증시는 출발 분위기 어떨 지 어제(2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3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2.2% 상승해 5859선, 코스닥도 1.4% 올라 734선에 마감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에서 인텔 쇼크로 기술주들이 무너졌던 만큼 양대지수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 거래일 코스피가 크게 떨어지며 미국 반도체 급락 충격을 선반영했고, 인텔 실적 부진에 대한 시장의 해석도 메모리 수요 붕괴보다 가격 상승에 따른 PC업계 원가 부담 영향이었다고 바뀌면서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기관 수급이 지수를 끌어올리면서 반등에 성공한 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 2311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특히 연기금이 17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추가 매입 영향으로 기타법인도 49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 3881억 원 팔아냈고, 개인도 1조 30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기관만 623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347억 원, 개인은 235억 원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반도체 쏠림보다도 그간 주가 부진이 이어졌던 산업재쪽에서 순환매가 나왔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마감가를 보면, 개장 직후 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가 1.8%, SK하이닉스가 3.8%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대차 1.8% 강세, 삼성생명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알테오젠, 에코프로형제 상승했고요.
반면 반도체 소부장단은 엇갈린 흐름 나타냈습니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1.5% 약세였습니다.
SK스퀘어도 상승했습니다.
환율은 크게 뛰면서 1340원에 안착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9원 50전 올라 1343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주말 사이 전해진 대외 변수와 연말을 앞둔 시장 수급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약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밤사이 상승폭을 소폭 키웠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346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오늘 일정 체크하시죠.
미국 중간선거의 날이 밝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운명의 날'인데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투표가 시작되는데, 당장 이란 전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전 세계 금융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AMD 실적이 발표되고, 미국 9월 구인이직 보고서, 공장 주문, S&P 글로벌 10월 제조업 PMI가 발표되고 일본 증시는 하루 휴장합니다.
통계청에선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이 나오고, 코스닥 시장엔 AI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래블업이 상장합니다.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LG에너지솔루션 확정 실적이 나오고 ,하이브,고영,제주항공, 지누스,카카오페이, 풍산 등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그럼 프리마켓 통해 개장 분위기 가늠해보시죠.
일단 유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뉴욕증시 분위기 반전엔 실패했는데요.
어제 크게 오른 국내증시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반도체주 급락을 선반영하며 전강후약 장세를 보였던 우리 시장 오늘 미국 중간선거 발표를 앞두고 어떤 모습을 보일 지...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검은 월요일은 없었습니다.
전약후강 장세였습니다.
코스피 인텔 쇼크로 하락 출발했지만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유가 하락에도 기술주 매도세가 계속됐는데, 국내증시는 출발 분위기 어떨 지 어제(2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3일)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 2.2% 상승해 5859선, 코스닥도 1.4% 올라 734선에 마감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뉴욕증시에서 인텔 쇼크로 기술주들이 무너졌던 만큼 양대지수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 거래일 코스피가 크게 떨어지며 미국 반도체 급락 충격을 선반영했고, 인텔 실적 부진에 대한 시장의 해석도 메모리 수요 붕괴보다 가격 상승에 따른 PC업계 원가 부담 영향이었다고 바뀌면서 흐름이 달라졌습니다.
기관 수급이 지수를 끌어올리면서 반등에 성공한 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 2311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특히 연기금이 1700억 원 가까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추가 매입 영향으로 기타법인도 49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 3881억 원 팔아냈고, 개인도 1조 3000억 원 넘는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기관만 623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347억 원, 개인은 235억 원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반도체 쏠림보다도 그간 주가 부진이 이어졌던 산업재쪽에서 순환매가 나왔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마감가를 보면, 개장 직후 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가 1.8%, SK하이닉스가 3.8%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대차 1.8% 강세, 삼성생명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알테오젠, 에코프로형제 상승했고요.
반면 반도체 소부장단은 엇갈린 흐름 나타냈습니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1.5% 약세였습니다.
SK스퀘어도 상승했습니다.
환율은 크게 뛰면서 1340원에 안착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9원 50전 올라 1343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주말 사이 전해진 대외 변수와 연말을 앞둔 시장 수급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약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밤사이 상승폭을 소폭 키웠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346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오늘 일정 체크하시죠.
미국 중간선거의 날이 밝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운명의 날'인데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투표가 시작되는데, 당장 이란 전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전 세계 금융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AMD 실적이 발표되고, 미국 9월 구인이직 보고서, 공장 주문, S&P 글로벌 10월 제조업 PMI가 발표되고 일본 증시는 하루 휴장합니다.
통계청에선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이 나오고, 코스닥 시장엔 AI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래블업이 상장합니다.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LG에너지솔루션 확정 실적이 나오고 ,하이브,고영,제주항공, 지누스,카카오페이, 풍산 등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그럼 프리마켓 통해 개장 분위기 가늠해보시죠.
일단 유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뉴욕증시 분위기 반전엔 실패했는데요.
어제 크게 오른 국내증시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반도체주 급락을 선반영하며 전강후약 장세를 보였던 우리 시장 오늘 미국 중간선거 발표를 앞두고 어떤 모습을 보일 지...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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