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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AI, 에너지 산업에 호의 갚을 때"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1.03 06:55
수정2026.11.03 07:05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현지시간 1일 "인공지능(AI)이 에너지 산업에 호의를 갚을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올트먼 CEO는 "한동안 사람들은 AI를 새로운 산업혁명이라고 표현해 왔다"며 "물론 잘못된 표현은 아니지만, 이제는 그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산업혁명보다는 새로운 르네상스에 더 가깝다는 느낌을 준다"며 "누군가 AI와 함께 앉아 다양한 문제와 생각에 대해 대화하고, 정교한 해결책을 찾아내며,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트먼 CEO는 "문제를 이해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은 물론,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역량 자체를 크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나는 지금까지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AI가 지금과 같은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는 나 역시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정말 놀랍고 기대되는 변화"라고 밝혔습니다. 



올트먼 CEO는 "오랫동안 AI 산업은 에너지 산업에 필요한 것을 요구하기만 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에너지 산업에 호의를 갚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AI는 에너지 산업의 효율성을 전례 없는 방식으로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전 세계가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강력한 동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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