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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혼조 마감…나스닥 1.07%↓

SBS Biz 이정민
입력2026.11.03 06:05
수정2026.11.03 06:46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현지시각 2일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상승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주에서 자금 이탈이 이어지면서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3.67포인트(0.41%) 오른 51,983.98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8.67포인트(0.51%) 하락한 7,541.4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68포인트(1.07%) 내린 25,164.32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7.36% 내린 배럴당 96.4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오는 3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6일 미국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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