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740%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1.02 17:44
수정2026.11.02 17:55
[사진=연합뉴스]
11월 첫 거래일인 2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40%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034%로 2.6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7bp, 1.4bp 상승해 연 3.892%, 연 3.719%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115%로 0.9bp 올랐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7bp, 0.6bp 상승해 연 4.131%, 연 4.155%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금리 상승은 등락에 큰 영향을 줄 만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지난주 큰 폭의 하락에 대한 일부 되돌림의 성격이 강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한 주간 3년물은 연 3.803%에서 3.715%, 10년물은 4.097%에서 4.008%로 각각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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