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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기온 5∼8도 '뚝'…최저 0도까지 떨어져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1.02 17:35
수정2026.11.02 17:38

[손은 주머니 속으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요일인 내일(3일) 아침 최저기온이 0∼9도로 오늘(2일)보다 5∼8도가 낮아지겠습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기 것은 서해남부해상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북쪽에서 찬 북서풍이 불어 들면서입니다.

내일(3일) 낮 최고기온도 15∼19도에 머물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4도와 16도, 인천 5도와 16도, 대전 3도와 17도, 광주 5도와 18도, 대구 4도와 17도, 울산 6도와 18도, 부산 9도와 19도 입니다.

기온은 수요일인 4일까지 예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2일 국내로 유입된 황사는 3일 일부 남아 있지만 3일 밤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충남 미세먼지(PM10)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아질 때가 있습니다.

다만 3일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강원영동은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밤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바다의 경우 제주남쪽안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3일 새벽, 제주남쪽바깥 먼바다에 3일 오후까지 바람이 시속 35∼55㎞(9∼15㎧)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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