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현지시간 11월3일 미 중간선거…트럼프도 지원 유세
SBS Biz
입력2026.11.02 16:08
수정2026.11.02 17:04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현지시각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진행됩니다. 트럼프 대통령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표심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섰죠?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목할 점은 무엇인지 결과에 따른 G2,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게 바뀔지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Q. 미국 중간선거가 곧 치러집니다. 이번 중간선거, 미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중국 입장에서도 중요할 텐데요. 이번 중간선거 결과가 특히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이라 보시나요?
- 현지시간 11월3일 미 중간선거…트럼프도 지원 유세
- 미 중간선거 유권자 4분의 3 "현재 경제 상황 불만"
- 미국 유권자들, 민주·공화 평가는 여전히 좋지 않아
- 미 중간선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 공화당 '상·하원 수성' VS 민주당 '탈환'…총력전
- 트럼프, 알래스카·노스캐롤라이나 등 지원 유세
Q. 미국 내에서 이러진 예측 조사를 보면 민주당이 우세한 '블루 웨이브'가 점쳐지는 상황인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텃밭 사수를 위해 지원 유세에 나섰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어느 쪽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고 봐야겠어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거부권을 적극 행사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라 관세 전쟁 당시에도 연방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특히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도 상당히 많았다는데, 이번 중간선거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로 여겨지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더욱 신경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 미 상원 접전지 아이오와·캔자스…농업 비율↑
- 아이오와·캔자스, 공화당 텃밭…민주당 추격 허용
- 트럼프, 약 28차례 지원 유세…공화당 지지 호소
- WSJ "민주당, 하원서 과반 넘어 224석 확보 예상"
- 미 중간선거, 상원 최대 7석이 경합지로 분류
- 미 상원 접전지 7곳 중 6곳, 공화당 지지 성향 강해
- 텍사스·캔자스 등 수십년간 공화당 텃밭으로
- 미 민주당, 당내 강성 진보·중도 간 갈등 심화
- 미 중간선거 사전투표 5300만명 웃돌아…"역대 최고"
- 미 중간선거, 경합지 중심으로 사전투표율 급증
- 트럼프, 민주당 다수당 시 "나는 미스터 거부권 될 것"
- 트럼프, 민주당 다수당 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 예고
- 트럼프 "민주당이 국정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
- 상·하원 각 3분의 2 이상 찬성 시 대통령 거부권 무효
- 백악관 법률고문팀, 대통령 단독 권한 범위 확인 중
- 백악관 법률 담당자들, 중간선거 후 행정부 조사 대비
- 미 중간선거, '샤이 트럼프' 결집도 중대 변수로
- 트럼프 "중간선거, 공정하다면 당연히 승복할 것"
Q. 미국의 중간선거에 중국 또한 주목하고 있을 텐데요. 여전히 미국과 관세전쟁 중인 중국,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와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에 따라 취할 입장도 다를 듯한데 이는 어떻게 보시나요? 결과에 상관없이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 보이는데, 미국과 중국의 첨단산업 패권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입니다. 최근 게재하신 칼럼도 보면 미국의 속도전 VS 중국의 지구전에 대해 기술하셨는데, 이 또한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이라 보시나요?
- 미 중간선거 전 중국·일본도 선거 후 트럼프에 촉각
- 중국, 중간선거 후 트럼프 행정부 통상 정책에 주목
- 중국, 미국의 대중 견제 기조에 공급망 압박 대비
- 중국, 첨단·군수 필수 핵심광물 수출통제 법안 정비
- 중간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미중 간 전략경쟁 치열
- 중국, 미국 민주·공화당 압박 방식의 차이에 대비
- 미 민주당, 동맹국 결집…대중국 압박 연대 강화
- 중국, EU 등 미국 우방국들과 관계 개선 도모 중
- 중국, 최근 5중전회 진행…시진핑 4기 체제 밑그림
- 중국, 과학기술 자립자강·신질생산력 강화 등 계속
- 중국, '2035년 사회주의 현대화 실현' 목표 여전
- 첨단 산업 두고 미국은 속도전…중국은 지구전
- 미 민주당 하원 장악 시 예산·입법 주도권 확보
- 미 민주당 하원 장악 시 트럼프 관세·감세 견제
- 중국, 10년 넘게 같은 목표 향해 정부 자원 투입
- 미중 무역휴전 2027년 1월 10일부로 종료
- 중국, 여전히 전 세계 희토류 장악…"대체 불가"
- 미국의 '대중국 기술통제'…공화·민주 불문 지속
Q. 중간선거를 넘어 미국 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바로 지정학적 리스크겠죠. 미국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공격 재개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 이란 재타격을 촉구했다는 소식도 있었rh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계속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유가로 인해 물가 또한 미국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일 변수로 거론 돼왔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블루 웨이브가 이뤄지더라도 경제 정책 전환에 한계가 뚜렷하다는 평도 나오더라고요?
- 네타냐후, 트럼프와 통화서 대이란 재타격 촉구
- 네타냐후 "미국 중간선거 후 이란 타격 재개해야"
-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에 시간을 더 주고 싶어 해
- 중재국 카타르, 도하에서 이란 측과 사흘 간 회담
-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인사들 중재국 카타르와 접촉
- 네타냐후의 우파 리쿠드당, 원내 제1당 자리 사수
- 미 국무 "트럼프, 이란 공격 재개 결정 안 내렸다"
- 미 국무 "트럼프, 시진핑·푸틴과 APEC·G20서 회담"
- 미 중간선거, 수많은 표심이 생활비 부담 해결 기대
- WSJ "미 의회, 중간선거 후 고물가 해결 어려워"
- WSJ "중동 사태로 유가 급등…인플레이션 자극"
Q. 최근 중국에 직접 다녀오셨잖아요. 중국 입장에서는 신경 쓸 외교 이벤트가 많은 이번 달입니다. 미국의 중간선거가 끝나면 이달 18~19일에 선전에서 APEC 정상회의도 있고요. 중간선거 결과가 APEC 정상회의에도 미칠 영향이 있을 거라 보세요?
-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APEC 정상회의
- 12월 14~15일 미국 마이애미서 G20 정상회의
- 11월 APEC 정상회의, 미중러 정상회담 여부 주목
- 11월 APEC 정상회의, 북미 정상회담 여부 주목
- 미중 관세전쟁 휴전 중…"내년 1월 10일까지"
- 미국, 대중국 관세 12.5%…전략 품목은 별도 부과
- 중국, 대미 관세 10~15%…기존 보복관세 다수 철회
- 11월 미중러 회담 시 '강대국 중심' 질서 재편 예상
- 미 민주당 다수당 시 대중국 협상 감시 강화 가능성
- 미 민주당 영향력 따라 대만 문제 더 어려워질 수도
- '블루 웨이브'에도 대중 수출 통제 등은 여전할 것
- 미 민주당 영향력 따라 트럼프 협상방식 변할 수도
Q.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주까지 계속 나왔던 이야기 중 하다가 "미국 중간선거 후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세였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도 그 말이 적용될지 미지수겠지만 모건스탠리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소장님께서 보시기에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한국·미국증시를 넘어 글로벌 금융시장이 어떻게 반응할 거라고 보시나요?
- 모건스탠리 "하락조정 후 강세장...좋은 기회될 것"
- 트럼프, 지난 23일 백악관 기자회견서 플랜B 암시
- 트럼프 "민주당 의회 장악 시 모조리 거부권 행사"
- 미 헌법 '대통령 거부권' 명시…행사 시 재의결
- 미 중간선거,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측면 긍정적
- 1950년부터 19회 미 중간선거 후 S&P500 상승세
- 미 중간선거 해, 연중 평균 -17.7%의 조정 있기도
- 국내증시, 과거 미 중간선거 후 대체로 상승세 보여
- 미 민주당 다수당 시 친환경 에너지 정책 프리미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지시각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진행됩니다. 트럼프 대통령부터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표심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섰죠?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목할 점은 무엇인지 결과에 따른 G2,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게 바뀔지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Q. 미국 중간선거가 곧 치러집니다. 이번 중간선거, 미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중국 입장에서도 중요할 텐데요. 이번 중간선거 결과가 특히나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이라 보시나요?
- 현지시간 11월3일 미 중간선거…트럼프도 지원 유세
- 미 중간선거 유권자 4분의 3 "현재 경제 상황 불만"
- 미국 유권자들, 민주·공화 평가는 여전히 좋지 않아
- 미 중간선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 공화당 '상·하원 수성' VS 민주당 '탈환'…총력전
- 트럼프, 알래스카·노스캐롤라이나 등 지원 유세
Q. 미국 내에서 이러진 예측 조사를 보면 민주당이 우세한 '블루 웨이브'가 점쳐지는 상황인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텃밭 사수를 위해 지원 유세에 나섰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어느 쪽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고 봐야겠어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거부권을 적극 행사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라 관세 전쟁 당시에도 연방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특히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도 상당히 많았다는데, 이번 중간선거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로 여겨지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더욱 신경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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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민주당 다수당 시 "나는 미스터 거부권 될 것"
- 트럼프, 민주당 다수당 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 예고
- 트럼프 "민주당이 국정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
- 상·하원 각 3분의 2 이상 찬성 시 대통령 거부권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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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법률 담당자들, 중간선거 후 행정부 조사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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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간선거, 공정하다면 당연히 승복할 것"
Q. 미국의 중간선거에 중국 또한 주목하고 있을 텐데요. 여전히 미국과 관세전쟁 중인 중국,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와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에 따라 취할 입장도 다를 듯한데 이는 어떻게 보시나요? 결과에 상관없이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 보이는데, 미국과 중국의 첨단산업 패권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입니다. 최근 게재하신 칼럼도 보면 미국의 속도전 VS 중국의 지구전에 대해 기술하셨는데, 이 또한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이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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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미국의 대중 견제 기조에 공급망 압박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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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민주당 하원 장악 시 예산·입법 주도권 확보
- 미 민주당 하원 장악 시 트럼프 관세·감세 견제
- 중국, 10년 넘게 같은 목표 향해 정부 자원 투입
- 미중 무역휴전 2027년 1월 10일부로 종료
- 중국, 여전히 전 세계 희토류 장악…"대체 불가"
- 미국의 '대중국 기술통제'…공화·민주 불문 지속
Q. 중간선거를 넘어 미국 경제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바로 지정학적 리스크겠죠. 미국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공격 재개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 이란 재타격을 촉구했다는 소식도 있었rh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계속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유가로 인해 물가 또한 미국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일 변수로 거론 돼왔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블루 웨이브가 이뤄지더라도 경제 정책 전환에 한계가 뚜렷하다는 평도 나오더라고요?
- 네타냐후, 트럼프와 통화서 대이란 재타격 촉구
- 네타냐후 "미국 중간선거 후 이란 타격 재개해야"
-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에 시간을 더 주고 싶어 해
- 중재국 카타르, 도하에서 이란 측과 사흘 간 회담
-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인사들 중재국 카타르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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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하락조정 후 강세장...좋은 기회될 것"
- 트럼프, 지난 23일 백악관 기자회견서 플랜B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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