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올해도 희망퇴직 실시…"사업 효율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1.02 15:44
수정2026.11.02 15:46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롯데칠성음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의 지속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1981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직원과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근속 10년 이상~15년 미만 임직원에게는 기준 급여 20개월치를, 15년 이상 임직원에게는 24개월치를 지급합니다. 기준 급여에는 기본급과 상여, 수당이 포함됩니다.
또 재취업 지원금 1천만원과 대학생 학자금을 1명당 최대 1천만원 지원합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사업 효율화를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형 성장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발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에 신청한 직원을 대상으로 한정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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