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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일부터 IMF와 연례협의…부총리·한은 총재 잇단 면담

SBS Biz 김성훈
입력2026.11.02 13:47
수정2026.11.02 15:00

재정경제부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이 연례협의를 진행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연례협의는 국제통화기금 협정문(Article IV)에 의거해 회원국 경제상황 점검을 위해 국제통화기금과 회원국간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회의입니다.



IMF 미션단은 재경부·기획처·산업부·과기부·국토부·행안부·금융위등 정부 부처 외에도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한국개발연구원· 산업연구원·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정책연구기관과 민간 기업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경제 상황과 전망, 정부의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IMF 미션단은 오는 16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7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면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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