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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따라잡기] 코스피 6천선 재도전 가능할까? "여전히 주도주는 반도체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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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1.02 13:31
수정2026.11.02 14:56

■ 투자전략 따라잡기 -  이재모 독립리서치 아리스 대표
        


역대급 실적을 내놓고도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10월의 악몽이 11월에도 이어질까? 우려감이 팽배했습니다. 하지만, 11월 첫 거래일인 오늘(2일)은 비교적 선방하며 저점 통과 기대도 키우고 있는데요. 코스피 반등에도 고민이 깊을 투자자들은, 어떻게 지금 시장을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지, 오늘은 이재모 독립리서치 아리스 대표와 함께 11월 투자전략 짚어보겠습니다. 

Q. 인텔 29% 폭락·나스닥 급락…美 기술주 하락 어디까지?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인텔은 무려 29%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아마존과 알파벳 역시 AI 투자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 기술주들의 연이은 급락을 단순한 가격 조정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AI 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면서 본격적인 하락장에 진입하는 신호라고 봐야 할까요?

Q. 美 중간선거·애플·AMD 실적…기술주 변동성 더 커질까? 이번 주에는 미국 중간선거에 애플과 AMD의 실적 발표까지 굵직한 이벤트들이 몰려 있습니다. 특히 AMD 실적 발표가 중간선거 당일과 겹치면서 시장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질 수 있는데요. 이번 주 빅테크 실적과 중간선거가 기술주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추가 하락을 촉발할 변수로 봐야 할까요?

Q. 바이낸스 8조 원대 해킹 충격…보안주 새로운 주도주 될까? 주말 사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8조 원이 넘는 초대형 해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여파로 가상자산 시장은 흔들렸지만 국내증시에서는 사이버 보안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사고가 보안 산업의 성장성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보안 관련 종목도 짚어주시죠.


 
Q. 10월 코스피 16% 급락…11월에도 하락세 이어질까? 10월 한 달간 코스피가 16% 가까이 급락하면서 역대 일곱 번째로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11월 첫 거래일인 오늘도 약세로 출발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최근 국내증시의 급락이 펀더멘털의 문제인지, 아니면 시장의 불안심리가 지나치게 반영된 결과인지 궁금합니다. 11월에는 반등을 기대해도 될까요?

Q. 역대급 실적에도 급락한 삼전닉스…저가 매수 기회일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역대급 실적에 대규모 주주환원책까지 발표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지금의 주가 하락을 업황 둔화의 신호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실적 대비 저평가된 저가 매수 기회로 접근해도 될까요?

Q. 급락했던 조선·방산주 강한 반등…주도주 교체 신호일까? 지난주에는 반도체보다 조선·방산주의 낙폭이 더 컸는데요. 그런데 오늘은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조선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주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반도체와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반등을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시장의 주도권이 반도체에서 조선·방산으로 이동하는 신호라고 봐야 할까요?

Q. 체코 원전 '팀코리아' 균열…원전주 투자 매력 흔들리나?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으로 주목받았던 두산에너빌리티와 대우건설도 최근 '팀코리아' 내부 갈등 우려에 주가가 흔들렸습니다. 원전 산업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높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번 갈등이 원전주들의 투자 매력을 훼손할 만한 악재라고 보십니까? 오히려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Q. 급락장에서도 선방한 제약·바이오…새로운 주도주 될까? 최근 증시 변동성을 극복할 새로운 대안으로 제약·바이오 업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급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인 종목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업종 내에서도 종목별 주가가 엇갈리는 모습입니다. 제약·바이오가 반도체를 대신할 새로운 주도 업종으로 부상할 수 있을까요? 대표님이 가장 주목하는 '톱픽'도 짚어주시죠.

Q. 엔비디아 1.35조 투자에도 부진한 네이버…반등 가능성은? 엔비디아가 1조 3,500억 원을 투자해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라는 소식에도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글로벌 AI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이라는 대형 호재에도 시장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는 무엇일까요? 최근 주가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도 될지, 앞으로 네이버의 기업가치를 높일 핵심 투자 포인트까지 짚어주시죠.

Q. 11월 첫 거래일부터 약세…투자자 대응전략은? 10월 증시가 역대급 하락세로 마무리된 데 이어 11월 첫 거래일인 오늘도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중간선거와 빅테크 실적 발표 등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이벤트들도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삼전닉스를 비롯한 기존 주도주를 저가 매수해야 할지, 아니면 조선·방산이나 제약·바이오처럼 상대적으로 강한 업종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할지 투자전략을 정리해 주시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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