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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에코프로⋅오스템임플란트 2700억원 유동화 거래 단독 주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1.02 11:52
수정2026.11.02 11:52


우리투자증권이 대형 구조화금융 거래를 연속으로 단독 수임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9월 에코프로의 15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를 단독 주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오스템임플란트의 12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유동화 거래를 단독 수임해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동화는 기업이 발행한 증권이나 보유 자산을 기초로 투자상품을 구성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자금 수요와 시장의 투자 수요를 연결하는 구조화금융 기법을 말합니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6월 울산GPS 및 SK멀티유틸리티 인수금융 6000억원을 주선하고,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SK이터닉스의 사업 재편에 따른 자금수요에 대응해 두 차례에 걸쳐 총 2800억원의 금융을 단독 주선하기도 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3월 본격적인 증권영업 개시 이후 IB를 초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딜 수행 역량을 증명하는 트랙레코드를 쌓아오고 있다"며, "유연한 금융솔루션을 통해 IB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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