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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투자 전략 수립…신한투자증권, '프리미어 AI 파인더' 선보인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1.02 11:46
수정2026.11.02 11:58

[자료=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이달 중 AI 조건검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오늘(2일) 신한투자증권은 11월 중 신한 SOL증권 앱에 '신한 Premier AI Finder'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한 Premier AI Finder는 고객이 일상적인 언어로 투자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AI가 의도를 파악해 이에 맞는 검색 기준을 제안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거래량이 늘고 상승 흐름을 보이는 종목을 찾아 줘'라고 입력하면 AI가 관련 조건을 제시하고, 고객은 가격, 거래량, 기술적 흐름 등의 조건을 더하거나 조정하며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후 고객은 설정한 조건을 과거 데이터에 적용해 전략의 성과를 검증하고,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됩니다.



투자 아이디어 구상부터 전략 설계, 과거 데이터 기반 검증, 실시간 종목 탐색까지 '신한 Premier AI Finder' 서비스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AI Agentic MTS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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