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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여전히 트럼프 지지, 공화당 마가 흔들리지 않는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2 11:04
수정2026.11.02 11: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열세를 보이고 있는다는 여론 조사결과가 나오고 있지만 공화당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지지층은 여전히 93% 이르는 등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현지시간) NBC뉴스가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기를 원한다는 응답은 52%,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기를 원한다는 응답은 45%였습니다 .

하지만 공화당의 경우 핵심 지지층에서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공화당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구와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주에서는 공화당이 의회 선거 지지도에서 앞섰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을 지지하는 공화당원 사이에서 93%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자신을 MAGA 진영으로 규정하지 않은 공화당원 중에서는 긍정평가가 54%, 부정평가가 46%였습니다. 

NBC뉴스 여론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등록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오차범위는 ±3.1%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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