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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교권침해 등 보장하는 '교사 보험' 출시

SBS Biz 이광호
입력2026.11.02 09:54
수정2026.11.02 09:54

한화손해보험은 오늘(2일) 교직원의 권익보호와 신체·정신건강을 보장하는 교직원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은 ▲교육활동 침해피해발생금 특약 ▲교직원 아동학대 형사소송 변호사선임비용 ▲교원소청 변호사선임비용 담보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중 교육활동 침해피해발생금은 업계 최초로 관련 신고서를 교육청에 제출하는 초기 단계부터 보장하고, 이후 교권보호위원회 의결이 이뤄질 경우 최대 390만원의 보장이 이뤄진다고 한화손보는 강조했습니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해 '나의 변호사' 서비스를 제공, 홈페이지를 통해 교원소청과 아동학대 등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법률 위험에 대한 행동지침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직무상 스트레스와 관련해 ▲스트레스관련 특정정신질환 진단비로 관련 질환에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특약과 방학 기간 한정 특약, 성대결절과 안구건조증 등 교직원의 '직업병'과 관련된 특약도 포함됐습니다.

교직원 전용 플랜은 전국 국공립·사립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 교사, 교수 및 행정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화손보 시그니처여성건강보험 또는 한아름종합보험 가입 시에 해당 플랜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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