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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LG전자 가전 구독 특화카드 출시…연 최대 6만원 할인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1.02 09:43
수정2026.11.02 09:44

BC카드가 LG전자와 손잡고 가전 구독 고객 특화 'LG전자 프리빌리지(Privilege)'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상품은 BC카드 대표 히트상품인 '부자되세요'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BC 공동상품입니다.



기존 제휴카드 전월 이용실적에 따른 카드 할인 혜택과 더불어 LG전자 구독 선납금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객의 월 구독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LG전자 가전 구독료를 프리빌리지 카드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5천원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전월 이용실적 90만원 이상 2만5천원, 130만원 이상 3만원, 180만원 이상 3만5천원 할인됩니다. 

LG전자 구독 계약 시 선납금을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합니다. 



선납금 90만원 이상 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 관계없이 연 1회 2만5천원 할인해줍니다. 

이로써 구독 초기 최대 6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LG전자 구독 선납금 프로그램은 초기 비용 일부를 먼저 납부하고 이후 매월 납부하는 구독료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프리빌리지 카드는 지난달 30일 BNK경남은행을 시작으로 4분기 중 IBK기업은행, 내년에는 iM뱅크로 발급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각 은행별 카드 브랜드(비자, 마스터) 및 연회비는 해당 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개인 신용카드로만 발급됩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이번 상품은 LG전자 구독 선납금 프로그램과 카드혜택을 연계해 고객의 실질적인 구독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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