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카카오페이, 카뱅·토뱅 합류…인터넷은행 3사 사업자대출 비교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1.02 09:40
수정2026.11.02 09:40

카카오페이가 대출비교 서비스에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추가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에서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대출을 대상으로 1금융권부터 저축은행, 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사의 금리와 한도를 한눈에 비교하고, 조건에 맞는 상품을 골라 신청까지 이어갈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기존 케이뱅크에 더해 추가되는 상품은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입니다. 



사용자는 여러 은행 앱을 오갈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에서 상품별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비교하고, 원하는 상품의 신청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9월 출시한 '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와 대출비교 서비스를 연계해, 신용 상태 를 관리하고 적합한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존 오후 4시까지였던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해, 영업점 업무시간 이후에도 대출 갈아타기를 검토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개인사업자는 사업 운영에 집중하면서도 자금 조달과 신용관리까지 챙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연결하고 신용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개인사업자가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민후다른기사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740%
환율, 10원 가까이 올라 1340원대 재진입…약 2주 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