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주간 매도우위 속 SK·방산주·건설주 순매수
SBS Biz
입력2026.11.02 07:51
수정2026.11.02 08:29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먼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수했지만, 직전 거래일 하루에만 1조 6천억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앞선 순매수액을 모두 상쇄하며, 주간 전체로는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다만 SK와 방산주를 중심으로는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1위에 SK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반면 SK스퀘어는 순매도 상위권에 오르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AI반도체 관련 종목에서도 외국인의 선택이 갈렸는데, 삼성전자는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에는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은 건설과 방산 업종에 주목했습니다.
삼성E&A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5거래일 연속 순매수한건데요.
건설, 원전, 방산 업종에 악재가 잇따르면서 관련주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서도, 외국인은 오히려 꾸준히 매수에 나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마지막으로 S-Oil이 외국인 순매수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에도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61% 밑돌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46% 감소했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폴란드향 K9 자주포와 천무의 납품이 4분기에 집중되면서, 3분기 수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영향입니다.
한편 주말 사이에는 미국 해군 함정 건조 사업을 처음 수주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한화그룹이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계약 규모는 약 3,600억 원에 달합니다.
다음으로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이어갔는데, 이런 가운데 파마리서치, 지엔씨에너지, 비에이치아이는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습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피에스케이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국내 원전주들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시공계약 협상을 15개월 만에 종료한다고 밝힌건데요.
원전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했지만, 외국인들은 지난주 비에이치아이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외국인과 달리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요.
삼성전자와 SK스퀘어, SK하이닉스를 5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나란히 순매수 상위권에 올렸습니다.
여기에 삼성SDI와 SK도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SK스퀘어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의 매매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기관은 지난주 SK스퀘어를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는데요.
특히 28일과 29일 이틀 동안에만 약 3,600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간 전체 순매수액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도 지난 한 주 동안 15% 넘게 상승했는데요.
SK하이닉스의 호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이 발표되면서, SK스퀘어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에서의 기관 선택도 보겠습니다.
지난주 코스닥에서 기관의 매수세는 로봇과 반도체 장비주로 집중됐습니다.
로보티즈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피에스케이홀딩스, 티에프이, RFHIC, 원익홀딩스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로봇 시연 이후 마이크로덕 판매가 급증하면서, 지난주 초 로봇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덕 한 대당 액추에이터 15개를 공급하는 로보티즈가 주목받았는데요.
시연 이후 사흘간 1만 대 넘게 추가 판매되면서, 로보티즈의 부품 공급 확대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먼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수했지만, 직전 거래일 하루에만 1조 6천억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앞선 순매수액을 모두 상쇄하며, 주간 전체로는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다만 SK와 방산주를 중심으로는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외국인 순매수 1위에 SK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반면 SK스퀘어는 순매도 상위권에 오르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AI반도체 관련 종목에서도 외국인의 선택이 갈렸는데, 삼성전자는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에는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한편 외국인들은 건설과 방산 업종에 주목했습니다.
삼성E&A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5거래일 연속 순매수한건데요.
건설, 원전, 방산 업종에 악재가 잇따르면서 관련주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서도, 외국인은 오히려 꾸준히 매수에 나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마지막으로 S-Oil이 외국인 순매수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에도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3분기 영업이익은 4,520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61% 밑돌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46% 감소했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폴란드향 K9 자주포와 천무의 납품이 4분기에 집중되면서, 3분기 수출 매출이 크게 줄어든 영향입니다.
한편 주말 사이에는 미국 해군 함정 건조 사업을 처음 수주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한화그룹이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지 약 2년 만으로, 계약 규모는 약 3,600억 원에 달합니다.
다음으로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이어갔는데, 이런 가운데 파마리서치, 지엔씨에너지, 비에이치아이는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습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피에스케이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국내 원전주들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시공계약 협상을 15개월 만에 종료한다고 밝힌건데요.
원전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했지만, 외국인들은 지난주 비에이치아이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외국인과 달리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요.
삼성전자와 SK스퀘어, SK하이닉스를 5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나란히 순매수 상위권에 올렸습니다.
여기에 삼성SDI와 SK도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SK스퀘어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의 매매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습니다.
기관은 지난주 SK스퀘어를 5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는데요.
특히 28일과 29일 이틀 동안에만 약 3,600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간 전체 순매수액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도 지난 한 주 동안 15% 넘게 상승했는데요.
SK하이닉스의 호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이 발표되면서, SK스퀘어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에서의 기관 선택도 보겠습니다.
지난주 코스닥에서 기관의 매수세는 로봇과 반도체 장비주로 집중됐습니다.
로보티즈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피에스케이홀딩스, 티에프이, RFHIC, 원익홀딩스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로봇 시연 이후 마이크로덕 판매가 급증하면서, 지난주 초 로봇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덕 한 대당 액추에이터 15개를 공급하는 로보티즈가 주목받았는데요.
시연 이후 사흘간 1만 대 넘게 추가 판매되면서, 로보티즈의 부품 공급 확대 기대감도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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