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美 공화 '미워도 다시 한번'…경합주 '반전 기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2 07:25
수정2026.11.02 09:40


이번 미국 중간 선거에서 상원은 최대 7석이 경합지로 분류돼 있으며 이 중 4석을 민주당이 가져가면 다수당을 탈환할 수 있습니다. 



접전지 7곳 중 6곳이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했던 곳이라 이 지역 공화당 지지자들이 '미워도 다시 한번' 공화당에 표를 줄지가 관건입니다. 

특히 텍사스주와 캔자스 등 수십년간 공화당 후보만 찍어준 텃밭에서 민주당 상원의원이 배출되는 대이변이 일어날지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유리한 전망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민주당도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중간선거 사전투표는 역대 최고기록인 2022년의 4천600만명을 이미 넘어 5천300만명을 넘겼습니다. 



경합지를 중심으로 사전투표율이 급증한 것으로, 이 중 민주당 지지자가 43%, 공화당 지지가 31%, 무당층 25%입니다. 

통상 사전투표는 민주당 지지자가 많이 하고 선거일 본투표는 공화당 지지자 참여율이 높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못 살겠다' 세계 2위 의류수출국 방글라데시 '파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공장 화재…40분 만에 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