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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환 가능성 '하원 83%, 상원 63%'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1.02 07:20
수정2026.11.02 09:40

[미국 중간선거 사전투표 (EPA=연합뉴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여러 선거 예측기관의 전망을 분석, 민주당이 하원에서 과반을 넘어 224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원은 최대 7석이 경합지로 분류돼 있으며 이 중 4석을 민주당이 가져가면 다수당을 탈환할 수 있습니다. 접전지 7곳 중 6곳이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했던 곳이라 이 지역 공화당 지지자들이 '미워도 다시 한번' 공화당에 표를 줄지가 관건입니다. 

특히 텍사스주와 캔자스 등 수십년간 공화당 후보만 찍어준 텃밭에서 민주당 상원의원이 배출되는 대이변이 일어날지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미국 선거예측기관 디시전데스크HQ는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을 83%, 상원 탈환 가능성을 63%로 봤습니다.



또 다른 예측기관 쿡 정치보고서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최대 240석을 가져가며 2009년 이후 최대 의석을 확보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하원 과반을 점하려면 218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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