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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곳곳 비…11월 첫날 전국 비 오고 추워진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30 17:57
수정2026.10.30 18:42

 

10월 마지막 날인 31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11월 첫날인 일요일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낮부터 춥겠습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수도권(경기북서부 제외),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북중·북부에 비가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11월 첫날에도 비가 예상됩니다. 

 11월 1일에는 경기 남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 충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남부지방과 제주, 밤 전국으로 확대된 뒤 중부지방과 호남에선 이튿날 새벽, 영남과 제주에선 이튿날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1일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제주 5∼30㎜, 서해5도·충청·전북·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10㎜, 수도권·강원도 5㎜ 미만입니다. 

기온은 토요일인 31일은 아침 최저 4∼13도, 낮 최고 14∼21도겠으며 11월 1일은 3∼10도와 11∼18도겠습니다. 



31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8도와 14도, 대전 10도와 17도, 광주 10도와 19도, 대구 7도와 19도, 울산 8도와 20도, 부산 11도와 21도입니다. 

31일 새벽에서 아침 사이 충남내륙·충북중부·충북북부·전북내륙·전남·경북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은 가시거리 200m 미만, 나머지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 안개로 뒤덮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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