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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34.3원 마감…수출기업 달러 매도에 소폭 하락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30 17:19
수정2026.10.30 17:26

[코스피·코스닥, 3%대 급락 마감 (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은 달러 지수 하락과 수출업체 달러 매도 속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34.3원을 기록했습니다.

전 거래일 같은 시간보다 2.5원 내렸습니다.

환율은 이날 1338.5원으로 시작해 한동안 보합권에 머물다가 오후 3시20분께 1333.6원으로 저점을 찍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락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5%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30%, 1.38% 하락했습니다.

알파벳의 3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고, 잉여현금흐름(FCF)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자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됐습니다.

알파벳 주가는 12.64% 급락했고 마이크론(-4.98%), AMD(-1.58%), AMD(-2.08%) 등 기술주 전반이 내렸습니다.

미 국채금리는 내림세를 보였고, 달러 지수도 하락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781로 0.473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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