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중간선거 나흘 앞으로…증시 향방 가를 분수령
SBS Biz
입력2026.10.30 17:01
수정2026.10.30 17:02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전 세계의 시선이 이제 미국 워싱턴 D.C.로 향합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은 물론, 뉴욕증시의 향방까지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30일) 뉴욕증시전략에서는 특별히 중간선거 특집에 들어가기 전 핵심 승부처부터 결과에 따른 증시 시나리오, 그리고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변수까지 프리뷰로 준비를 해봤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시죠.
이번 중간선거는 상원 100석 중 35석, 하원 전원을, 그리고 36개 주 주지사와 주요 지방 선출직을 뽑습니다.
현재는 공화당이 양원 모두 다수당인데요.
하원은 민주당 승리를 예측하는 분석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상원이 중요할 텐데요.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7석입니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이 되려면 순증 4석이 필요한 상황이죠.
워싱턴포스트가 뽑은 상원 경합지는 이렇게 7곳입니다.
미시간 빼고는 모두 현재 공화당이 현역인 곳입니다.
여론조사 평균으로는 이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를 5% 포인트 안에서 앞서고 있긴 합니다.
특히 미시간과 메인을 뺀 5곳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두 자릿수 득표 차로 이긴 공화당 강세 지역입니다.
다만 예측시장과 여론조사는 오차가 있고, 상원은 몇 석 차이로 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개표가 늦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죠.
그렇다면, 예상 시나리오도 한번 볼까요?
시나리오는 크게 이렇게 셋입니다.
우선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이 차지하는 시나리오, 민주당이 모두 차지하는 블루웨이브, 그리고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와 동일하게 공화당이 모두 차지하는 시나리오로 셋입니다.
일단 전문가들은 증시기준, 공화당이 양원을 지키면 시장에 가장 긍정적, 분점은 중립, 민주당 양원은 최악으로 평가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블루웨이브가 일어난다면 증시가 10% 넘게 빠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증세와 규제가 기업 이익을 깎고, 인플레이션 대응책이 소득 상위층의 소비와 자산 호황을 흔들며, AI 설비투자 붐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JP모건은 공화당 양원이면 AI 인프라와 금융에 우호적이지만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부담이 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조금 더 객관적인 자료도 보죠. 과거 중간선거 이후에는 증시가 예외 없이 상승했다는 통계도 있는데요.
1950년 이후 19차례 중간선거에서 이후 1년간의 S&P500 수익률입니다.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는데요.
선거 후 6개월 평균 수익률은 14.1%입니다.
불확실성이 해소된 효과였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결과가 나옵니다.
대비하셔서 투자전략 세우시죠.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유지했죠.
어쨌든 기대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 부근에 안착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합니다.
다음 3일 드디어 중간선거 투표가 종료됩니다.
선거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의 대응까지, 저희 방송과 함께하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전 세계의 시선이 이제 미국 워싱턴 D.C.로 향합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은 물론, 뉴욕증시의 향방까지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30일) 뉴욕증시전략에서는 특별히 중간선거 특집에 들어가기 전 핵심 승부처부터 결과에 따른 증시 시나리오, 그리고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변수까지 프리뷰로 준비를 해봤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시죠.
이번 중간선거는 상원 100석 중 35석, 하원 전원을, 그리고 36개 주 주지사와 주요 지방 선출직을 뽑습니다.
현재는 공화당이 양원 모두 다수당인데요.
하원은 민주당 승리를 예측하는 분석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상원이 중요할 텐데요.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7석입니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이 되려면 순증 4석이 필요한 상황이죠.
워싱턴포스트가 뽑은 상원 경합지는 이렇게 7곳입니다.
미시간 빼고는 모두 현재 공화당이 현역인 곳입니다.
여론조사 평균으로는 이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후보를 5% 포인트 안에서 앞서고 있긴 합니다.
특히 미시간과 메인을 뺀 5곳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두 자릿수 득표 차로 이긴 공화당 강세 지역입니다.
다만 예측시장과 여론조사는 오차가 있고, 상원은 몇 석 차이로 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개표가 늦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죠.
그렇다면, 예상 시나리오도 한번 볼까요?
시나리오는 크게 이렇게 셋입니다.
우선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이 차지하는 시나리오, 민주당이 모두 차지하는 블루웨이브, 그리고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와 동일하게 공화당이 모두 차지하는 시나리오로 셋입니다.
일단 전문가들은 증시기준, 공화당이 양원을 지키면 시장에 가장 긍정적, 분점은 중립, 민주당 양원은 최악으로 평가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블루웨이브가 일어난다면 증시가 10% 넘게 빠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증세와 규제가 기업 이익을 깎고, 인플레이션 대응책이 소득 상위층의 소비와 자산 호황을 흔들며, AI 설비투자 붐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JP모건은 공화당 양원이면 AI 인프라와 금융에 우호적이지만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부담이 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조금 더 객관적인 자료도 보죠. 과거 중간선거 이후에는 증시가 예외 없이 상승했다는 통계도 있는데요.
1950년 이후 19차례 중간선거에서 이후 1년간의 S&P500 수익률입니다.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는데요.
선거 후 6개월 평균 수익률은 14.1%입니다.
불확실성이 해소된 효과였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결과가 나옵니다.
대비하셔서 투자전략 세우시죠.
주요 일정입니다.
오늘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유지했죠.
어쨌든 기대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 부근에 안착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합니다.
다음 3일 드디어 중간선거 투표가 종료됩니다.
선거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의 대응까지, 저희 방송과 함께하시죠.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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