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급락세에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 발동
SBS Biz
입력2026.10.30 17:01
수정2026.10.30 17:02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어제(29일)에 이어 오늘(30일)도 힘을 내지 못한 국내증시입니다. 알파벳에 이어 인텔, 아마존까지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또 다시 AI 투자 수익성 우려를 키웠어요? 수급 부담에 미국발 삭풍까지 더해져 국내증시의 상승을 막는 상황인데요. 10월 마지막 거래일,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두 분과 대응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어제에 이어 오늘도 힘을 내지 못한 우리 증시입니다. 10월 마지막거래일 마저도 약세가 계속되는데요. 코스피, 장중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했죠. 외국인과 기관은 양 시장에서 매도세를 이어가고, 시총 상위주들도 크게 힘을 내지 못했어요? 현지시간 29일 미국 기술주들도 줄줄이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알파벳과 더불어 아마존, 인텔의 실적마저 시장을 '실망'시켰는데요. 살아나는가 싶던 AI 관련주 투심이 다시금 위축됐고 그 점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 주가에도 영향을 크게 준 듯 해요? 중국 CXMT가 낮은 수율에도 HBM3E를 강행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우위는 유력한 상황이고, 반도체 투톱은 실적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좋았거든요. 삼성전자는 설비투자,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을 내새운 컨퍼런스콜이었는데 대외적 환경으로 두들겨 맞은 상황이에요? 반도체주가 대장주를 필두로 주춤하는 사이, 2차전지 셀 3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일부 제약바이오 주는 버텨낸 듯 한데요. 사실 오늘은 '버텼다'는 말을 하기에도 힘이 빠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슬슬 증권가에서는 내년에 2차전지와 바이오가 증시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금융권 해킹 확산을 넘어 가상자산 거래소도 해킹설이 제기되자 보안주는 오늘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미 연이어 오름세를 보여준 보안주, 지금 신규진입은 너무 늦었다 싶기도 합니다. 일시 테마적 성격으로 봐야 하는 거겠죠? 다음주 미국의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우리 증시도 결과에 따라 주목받는 섹터가 달라질 수 있겠는데요. 외국인은 팔자세를 계속 이어가는 상황, 11월의 국내증시는 어떤 점에 주목하며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 코스피 급락세에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알파벳, 실적 예상치 하회…현지시간 29일 급락
- 알파벳, 하루 사이 시가총액 5000억달러 증발
- AI 투자 수익성 재점화…美 기술주 매도세 확산
-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3조원…전년비+127%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7.4조원…전년비+783%
- 삼성전자,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삼성전자 3분기 DS부문 매출 147.1조원 기록
- 삼성전자 3분기 DS부문 영업익 106.5조원 기록
- 삼성전자 3분기 DX부문 영업손실 8000억원 기록
- 삼전·닉스 3분기 합산 영업익 190조원 웃돌아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주당 4601원 현금배당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소각 시 우선주 비중 조정"
- 삼성전자, 내년 1월 말 주주환원 구체안 결정
- 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 규모 약 84.4조원 제시
- 삼성전자, DS부문 76.8조원 투입…AI 수요 대응
- 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比 3배 증가
- 삼성전자 "내년 상반기 HBM4E 양산할 예정"
- 삼성전자 "내년 하반기 HBM4E 생산량 확대"
- 삼성전자 "고객사 10곳과 장기공급계약 체결"
- 삼성전자 "추가 고객사 10곳과 장기계약 협상 중"
- 하이닉스 3분기 매출 104.6조원…전년비+328%
- 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3조원…전년비+632%
- 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률 80%…순익 39.8조원
- 하이닉스, 서버용DDR5 판매 급증…D램 실적 견인
- 하이닉스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부족 지속"
- 하이닉스, 생산능력 확대·제품 경쟁력 강화 속도
- 하이닉스 "올 연말까지 HBM4 생산 확대 계획"-
- 하이닉스 "4분기, HBM4 매출 HBM3E 앞설 것"
- 하이닉스 "'28년까지 생산력 50% 이상 LTA 확보"
- 하이닉스 "글로벌 고객사 14곳과 장기공급계약"
- 하이닉스 "용인 1기 팹 등 생산 역량 확충 지속"
- 하이닉스 "매입 완료한 자사주 40조원, 곧 소각"
- 하이닉스 "3분기 주당 배당금 2만원으로 결정"
- 하이닉스 "추가 자사주 매입 20조원 진행 예정"
- 하이닉스 "'29년까지 D램·HBM 사실상 완판"
- 하이닉스 3분기 배당 기준일 오는 11월 30일
- CXMT, 차세대 D램구조 적용 서버용제품 연내 출시
- CXMT 차세대 서버 D램 예고…양산 여부 주목
- 로이터 "CXMT, 낮은 수율에도 HBM3E 양산 강행"
- 삼성, HBM4 판매 확대·고객사에 HBM4E 샘플 공급
- 하이닉스 "HBM4 수율, 당사 목표치 넘어선 상황"
- 하나證 "이익증가율 개선 비반도체 기업 주목"
- 한화證 "내년 2분기, 주도주 변화의 분기점 될 것"
- 신한證 "반도체 EPS 증가율 둔화 시 비반도체주↑"
- 대신證 "실적·저평가·주주환원으로 유망 업종 구분"
- 유안타證 "이익 성장세·실적 전망 안정성 주목"
- 국내 금융권 겨냥 해킹 사고 잇따르며 보안주 주목
-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피해…국내도 '출금 주의'
- 현대차 3분기 영업익 2.7조원…전년비 +5.5%
- 현대차, 생산 차질·수요 감소로 3분기 매출 감소
- 현대차, 하이브리드차 판매 확대로 수익성 방어
- 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에 4.5억달러 투자 계획
- 현대차 "4분기, 많다고 생각할 정도로 신차 출시"
- 현대차 "중국산 위협…할부·정비망으로 대응할 것"
- 현대차 "경쟁 심화로 연간 가이던스 조정 진행"
- 기아 3분기 매출 31.6조원…전년비 +10.1%
- 기아 3분기 영업익 1.8조원…전년비 +24.3%
- 삼성SDI 3분기 매출 4.7조원…전년비 +52.6%
- 삼성SDI 3분기 영업익 4078억원…전년비 흑자전환
- 삼성SDI "2028년까지 ESS 배터리 풀가동"
- 삼성SDI "전고체배터리, 내년 하반기 상용화 목표"
- LG엔솔 3분기 매출 9.6조원…전년비+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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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3분기 매출 28.8조원…전년비 +39.7%
- SK이노 3분기 영업익 3.7조원…전년비 +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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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LG엔솔 지분 2.5조원 규모 매각 결정
- 효성중공업, 獨 지멘스와 디지털 전력망 협력
- 에이피알 3분기 매출 7731억원…전년비+100%
- 에이피알 3분기 영업익 1606억원…전년비+69%
- 서울반도체, 희토류 필요없는 LED 개발에 급등
- 아모레퍼시픽 3분기 매출 1.1조원…전년비+11%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1152억원 기록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25.4%
- 한화에어로 3분기 매출 6.09조원…전년비 -6%
-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4520억원…예상 하회
-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46% 감소
- 증권가, 한화에어로 실적 부진에 목표주가 하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제(29일)에 이어 오늘(30일)도 힘을 내지 못한 국내증시입니다. 알파벳에 이어 인텔, 아마존까지 미국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또 다시 AI 투자 수익성 우려를 키웠어요? 수급 부담에 미국발 삭풍까지 더해져 국내증시의 상승을 막는 상황인데요. 10월 마지막 거래일, 손정우 테크밸리인사이트 대표, 황유현 신한투자증권 PB팀장 두 분과 대응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어제에 이어 오늘도 힘을 내지 못한 우리 증시입니다. 10월 마지막거래일 마저도 약세가 계속되는데요. 코스피, 장중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했죠. 외국인과 기관은 양 시장에서 매도세를 이어가고, 시총 상위주들도 크게 힘을 내지 못했어요? 현지시간 29일 미국 기술주들도 줄줄이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알파벳과 더불어 아마존, 인텔의 실적마저 시장을 '실망'시켰는데요. 살아나는가 싶던 AI 관련주 투심이 다시금 위축됐고 그 점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 주가에도 영향을 크게 준 듯 해요? 중국 CXMT가 낮은 수율에도 HBM3E를 강행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우위는 유력한 상황이고, 반도체 투톱은 실적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좋았거든요. 삼성전자는 설비투자,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을 내새운 컨퍼런스콜이었는데 대외적 환경으로 두들겨 맞은 상황이에요? 반도체주가 대장주를 필두로 주춤하는 사이, 2차전지 셀 3사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일부 제약바이오 주는 버텨낸 듯 한데요. 사실 오늘은 '버텼다'는 말을 하기에도 힘이 빠지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슬슬 증권가에서는 내년에 2차전지와 바이오가 증시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더라고요? 금융권 해킹 확산을 넘어 가상자산 거래소도 해킹설이 제기되자 보안주는 오늘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미 연이어 오름세를 보여준 보안주, 지금 신규진입은 너무 늦었다 싶기도 합니다. 일시 테마적 성격으로 봐야 하는 거겠죠? 다음주 미국의 중간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우리 증시도 결과에 따라 주목받는 섹터가 달라질 수 있겠는데요. 외국인은 팔자세를 계속 이어가는 상황, 11월의 국내증시는 어떤 점에 주목하며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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