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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e쿠폰 무단 사용 확인…KISA 신고"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30 16:18
수정2026.10.30 16:24

G마켓이 일부 고객의 e쿠폰 핀번호가 제3자에 의해 무단으로 등록·사용된 정황이 확인돼 오늘(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G마켓은 관련 정황을 확인한 즉시 해당 외부 비인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관련 시스템에 대한 긴급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 상황과 원인 등은 파악되지 않은 상황으로 G마켓은 정확한 원인과 영향 범위를 파악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안내 공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G마켓은 무단 사용 등으로 피해가 확인된 고객에게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상 조치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G마켓은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는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29일)는 SK플래닛의 기프티콘 서비스에서 일부 이용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구매쿠폰 일련번호, 환급계좌 등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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