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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11번가·네이버쇼핑까지…4만개 기업 참여 쇼핑축제 열린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10.30 15:40
수정2026.10.30 16:01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연합뉴스)]

G마켓과 11번가, 네이버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이 열립니다. 다음 달 중순까지 인천과 부천 등에서는 오프라인 판매전도 진행됩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대표 주관사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진행하던 할인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로, 올해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한유원은 G마켓과 11번가, 롯데온 등 15개 온라인 유통 플랫폼과 경북 사이소, 전북생생장터, 강원더몰, 남도장터, 충남 농사랑 등 5개 지역상품관을 연계한 특별기획전을 마련합니다. 네이버쇼핑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100개사의 상품을 소개하는 별도 기획전도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판매전은 세이브존 부천 상동점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인천 송도점에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립니다.

한유원은 행복한백화점과 동반성장몰, 소담스퀘어, 인천공항 면세점 등 자체 유통 인프라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판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및 동행축제의 대표 주관사로서, 이번 행사가 일회성 판촉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지원을 강화하고 내수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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