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항공사 네트워크 일부 장애…출국수속 지연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30 14:04
수정2026.10.30 14:06
[인천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국제공항 항공사 네트워크에서 일부 장애가 발생해 출국수속 절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오전 4시 30분부터 항공권 발권 시스템을 연결하는 항공사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제1여객터미널 항공사 8곳과 제2여객터미널 항공사 5곳에서 간헐적으로 통신이 끊기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발권 업무가 지연되면서 각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출국을 앞둔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사들이 이용하는 미국 에어링크(ARINC)의 글로벌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을 검토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폭스바겐 배터리 문제…현대모비스 스페인 수장 교체
- 2."용인반도체산단 공사 중단해야" 시민단체 28일 천막농성
- 3.내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달라진다
- 4.[단독] 삼성 직원과 짜고 월세 부풀렸나…평택시, 삼성에 공문
- 5.삼성전자 2·3위 노조 첫 회동…실리찾기 나섰다
- 6.'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7.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8.수주보다 수익…포스코이앤씨 성과급 대수술
- 9.박현주 "반도체 고점론은 착각"…미래에셋, 내일 日증권사 인수 발표
- 10.美 상장 앞둔 앤트로픽의 걱정…삼전닉스 몸값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