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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삼성D 사장 "충남 아산 2단지 투자, 우리의 미래"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0.30 13:53
수정2026.10.30 13:55


삼성디스플레이가 오늘(30일) 기흥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에서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청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8.6세대 OLED와 폴더블, AI 디바이스 등 도전적인 목표를 맞닥뜨린 사업적 변곡점이었고, 여러분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이뤄냈다"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특히 이 사장은 "경쟁사를 압도할 차별화 기술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며 "기존 비즈니스 영역을 탈피한 상품화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사장은 충남 아산 2단지 투자를 발판으로 미래 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우리는 이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2단지 투자를 재개했다. 2단지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장이 아닌 성장을 위한 과감한 도전이자 우리의 미래"라고 강조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21년 중단한 아산 2단지 공사를 5년 만에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2단지 내 신공장(A7) 골조 공사를 위한 발주를 진행했으며, 내년 초 착공해 오는 202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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