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서금원에 1천억원 출연…12월 저소득 직장인 대출 출시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30 11:18
수정2026.10.30 11:19
하나은행이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 오는 2028년까지 총 1천억원을 출연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출연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월 발표한 '제5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의 일환입니다.
하나은행은 다음 달 20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과 후년 각각 400억원씩 총 1천억원을 출연합니다.
출연금은 공익재단인 '하나미소금융재단' 대출 재원으로 활용되며 금융 취약계층의 창업, 운영, 시설개선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지원됩니다.
하나은행은 이와 함께 저소득 직장인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을 12월 선보입니다.
연간 급여 3천500만원 이하, 재직 기간 1년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하며, 1년 거치, 5년 분할상환 방식입니다.
한부모·다자녀가구, 저소득층, 금융사기 피해자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연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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