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부산에 신규 스마트 물류센터…"420억원 투자"
SBS Biz 최나리
입력2026.10.30 10:51
수정2026.10.30 11:22
[홍용준 CLS대표(오른쪽)와 전재수 부산시장이 지난 29일 투자양해각서(MOU)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10.30. (CLS 제공=연합뉴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부산 남구 용당동에 AI 기반의 신규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CLS는 지난 29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같은 투자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신규 센터는 연면적 약 10만㎡(3만평) 규모의 물류시설 내 총 8개 층 가운데 4개 층(약 4만4천㎡·1만3천평)을 활용해 조성됩니다.
약 420억원이 투입되며 연내 시범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 직·간접 신규고용은 약 670명으로 예상됩니다.
홍용준 CLS 대표이사는 "이번 부산지역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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