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팔란티어 비중확대 '최선호주'…"AI주권 주목"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30 10:44
수정2026.10.30 13:18
JP모건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에 대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29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262달러로 부여했습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33%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브라이언 에섹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고객 노트에서 "기업들의 관심사가 팔란티어가 제공하는 'AI 가치 창출'로 이동하고 있다"며 "팔란티어는 독보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갖춘 하이퍼 성장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시장 내에서 상당한 파괴적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에섹스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가 주력하는 'AI 주권' 개념에 주목했습니다.
JP모건은 "AI 주권에 대한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팔란티어는 정부 및 기업 기관이 고유의 생산 수단과 서비스, 즉 알파(알짜 수익)와 가치 창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팔란티어는 다음 달 2일 장 마감 후 회계연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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