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홍대 찍고 성수 출격…약국 품었다
SBS Biz 최나리
입력2026.10.30 09:45
수정2026.10.30 10:08
[무신사 뷰티 성수 외부 전경 랜더링 이미지 (무신사 제공=연합뉴스)]
무신사가 다음 달 11일 성동구 성수동에 약 700개 브랜드의 상품 1만여개를 선보이는 뷰티 전문 매장 '무신사 뷰티 성수'를 오픈합니다.
오늘(30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뷰티 성수는 지난달 개장한 '무신사 뷰티 홍대'에 이은 두 번째 뷰티 단독 매장입니다.
규모는 지상 1∼2층에 전용면적 약 1천300㎡(400평) 입니다.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15%인 99개 브랜드가 무신사 뷰티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 입점하는 가운데 매장 1층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향수 브랜드를, 2층에는 헤어·바디·치아 관리·남성용 화장품 브랜드가 배치됩니다.
특히 홍대점에 이어 뷰티 특화 약국인 '뷰티온누리약국'은 일반의약품부터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제품까지 선보입니다.
성수동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기존 자동차 정비소 건물의 철골 구조를 유지한 디자인도 눈길을 끕니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디 뷰티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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