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대원제약 "P-CAB 신약 '파도프라잔' 3상 성공"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30 06:56
수정2026.10.30 07:5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9일) 저녁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대원제약입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의 국내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이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파도프라잔’이라는 P-CAB 계열 치료제입니다.
P-CAB은 기존 위산 억제제보다 빠르고 강하게 작용하는 차세대 계열인데요.
이미 케이캡, 펙수클루 등 경쟁 제품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에서 파도프라잔도 기존 표준 치료제와 비교해 효과가 열등하지 않다는 게 입증됐습니다.
대원제약은 연내 식약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인데요.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한화비전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22%대 급등했는데요.
보안주 강세 흐름에, 깜짝 실적까지 더해졌습니다.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안 투자 수요가 커진 가운데, 한화비전은 AI CCTV 제품에 국정원 보안 인증까지 취득하면서 공공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는데요.
여기에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3% 급증했고 지난해 순손실을 기록했던 자리에 흑자 전환까지 이뤄냈습니다.
테마와 실적이 동시에 맞아떨어진 하루였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는 기껏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습니다.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공개하지 않은 삼성전자, 그리고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불발 등 여러 악재가 겹친 하루였는데요.
시총 상위주들 위주로 보시면, 우선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 사이클로 매 분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실적 발표일에는 웃지 못하는 징크스가 이어집니다.
어제 저녁에도 5% 가까이 급락하면서 23만 원선에 장을 마쳤고, 반면 SK하이닉스는 2%대 오르면서 151만 원선에, SK스퀘어도 따라서 3%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최대주주인 LG화학의 지분 매각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은 9% 가까이 급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대체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알테오젠만 유일하게 0.45% 소폭 올랐고,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4%, 5%대 하락, 급등했던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6.5%대 하락하면서 37만 8천원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발표에도 하락한 국내증시, 과연 오늘(30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9일) 저녁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대원제약입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의 국내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이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파도프라잔’이라는 P-CAB 계열 치료제입니다.
P-CAB은 기존 위산 억제제보다 빠르고 강하게 작용하는 차세대 계열인데요.
이미 케이캡, 펙수클루 등 경쟁 제품들이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에서 파도프라잔도 기존 표준 치료제와 비교해 효과가 열등하지 않다는 게 입증됐습니다.
대원제약은 연내 식약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인데요.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한화비전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22%대 급등했는데요.
보안주 강세 흐름에, 깜짝 실적까지 더해졌습니다.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보안 투자 수요가 커진 가운데, 한화비전은 AI CCTV 제품에 국정원 보안 인증까지 취득하면서 공공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는데요.
여기에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3% 급증했고 지난해 순손실을 기록했던 자리에 흑자 전환까지 이뤄냈습니다.
테마와 실적이 동시에 맞아떨어진 하루였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코스피는 기껏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습니다.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공개하지 않은 삼성전자, 그리고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불발 등 여러 악재가 겹친 하루였는데요.
시총 상위주들 위주로 보시면, 우선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 사이클로 매 분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실적 발표일에는 웃지 못하는 징크스가 이어집니다.
어제 저녁에도 5% 가까이 급락하면서 23만 원선에 장을 마쳤고, 반면 SK하이닉스는 2%대 오르면서 151만 원선에, SK스퀘어도 따라서 3%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최대주주인 LG화학의 지분 매각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은 9% 가까이 급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대체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알테오젠만 유일하게 0.45% 소폭 올랐고,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4%, 5%대 하락, 급등했던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6.5%대 하락하면서 37만 8천원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발표에도 하락한 국내증시, 과연 오늘(30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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