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서 26분간 정전 후 복구…전시장 운영 차질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29 17:10
수정2026.10.29 17:44
[벡스코 (벡스코 제공=연합뉴스)]
국제 전시컨벤션 시설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 정전이 발생해 26분간 일부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29일 오후 3시 9분 제1전시장에 정전이 발생했고, 정전 당시 우수급식외식산업전,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202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등 4개의 전시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정전으로 전시장 운영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벡스코는 정전이 오후 3시 35분께 복구됐는데, 전시장 내 전력 투입을 위한 시스템 개선 공사 중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벡스코는 2023년 9월에도 대규모 정전으로 행사 관계자와 관람객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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