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자회사, 과천에 1.3조원 투자…시니어 레지던스 추진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29 17:03
수정2026.10.29 17:16
넷마블은 오늘(29일) 엔탑자산관리가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부동산을 1조3천321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취득 예정일은 2032년 6월 30일입니다.
해당 부지는 과천시가 추진하는 의료복합개발사업 구역으로, 대학병원과 의료·첨단산업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엔탑자산관리는 이곳에 시니어 주거시설을 개발하고 임대·운영까지 맡아 기존 부동산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계약금은 자체 자금으로 마련해 30일 납부하며, 개발 자금은 별도 시행법인(PFV)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통해 조달합니다.
나머지 부동산 취득대금은 향후 임대보증금과 분양대금 등 사업에서 발생하는 자금으로 충당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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