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여성 아동·청소년에 '안심박스' 지원…2억원 규모
SBS Biz 정보윤
입력2026.10.29 16:16
수정2026.10.29 17:08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국제개발협력 비영리단체(NGO)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여성 아동·청소년을 위한 ‘MG 안심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여성 아동·청소년의 위생용품 관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습니다.
안심박스에는 6개월분의 여성 위생용품과 성장단계 및 개인별 필요를 고려해 속옷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지원금이 담겼습니다.
지원 대상자 1200명에게는 지난달 2억1000만원 규모의 안심박스가 전달됐습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것을 스스로 결정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다양한 필요를 살피고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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