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년 첫 금리 결정 1월 14일…금통위 일정 확정
SBS Biz 이민후
입력2026.10.29 14:56
수정2026.10.29 15:01
한국은행이 내년 기준금리 결정을 내리는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내년 1월 14일로 결정했습니다.
한은 금통위는 오늘(29일) 정기회의에서 '2027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예정일'을 의결했습니다.
내년 정기회의는 올해와 같이 총 24회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기준금리를 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1월 14일 ▲2월 25일 ▲4월 9일 ▲5월 27일 ▲7월 15일 ▲8월 26일 ▲10월 15일 ▲11월 25일 등 8회입니다.
기준금리 결정 없이 금융 시스템을 점검하는 금융안정회의 일정은 ▲3월 25일 ▲6월 23일 ▲9월 23일 ▲12월 23일 등에 열립니다.
금통위 의사록은 회의일로부터 2주가 지난 후 첫번째 화요일에 공개됩니다.
다만 내년 6월과 9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앞당겨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은은 오는 11월 26일 올해 마지막 금통위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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