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크리에이터 커머스 축제 성료…CJ온스타일 "관람객 65% 수익화 도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10.29 14:26
수정2026.10.29 14:41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CFK 관람객의 65.6%가 현장 수익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사흘 동안 발급된 상품 추천 링크는 약 2만 2천건으로 관람객 3명 가운데 2명이 상품 추천 링크를 발급받아 콘텐츠 수익화에 도전한 셈입니다.
상품 추천 링크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SNS 콘텐츠로 상품을 추천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수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1천200여명은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에 자신만의 추천 매장인 큐레이션숍을 개설했습니다.
CJ온스타일은 콘텐츠 수익화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설문 응답자의 70.7%는 이미 콘텐츠로 수익을 내고 있거나 수익화를 준비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5.5%, 40대가 27.1%로 30·40대가 전체의 72.6%를 차지했습니다.
CJ온스타일은 "콘텐츠가 곧 매장이 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한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참여 브랜드와 해외 크리에이터까지 확대해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커머스 비즈니스 행사로 키워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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