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컨퍼런스콜 이후 엇갈리는 삼전닉스 주가 "펀더멘털적 이슈 아냐, 주주환원 때문"
SBS Biz
입력2026.10.29 13:17
수정2026.10.29 15:51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주연 m인베스트먼트 대표
앤트로픽과 SK하이닉스가 시장에 강력한 2연타를 날린 이후, 다음 타자였던 빅테크와 삼성전자에 시선이 집중됐죠. 하지만, 알파벳은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재차 키웠고,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추가 주주환원책 발표를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이에 전날 급등하던 코스피는 장중, 하락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이후 증시 방향성은 어떨지, 오늘(29일)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주연 m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관련 내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어제(28일) SK하이닉스의 호실적과 주주환원책에 코스피가 급등했는데요. 오늘 FOMC와 빅테크 그리고 삼성전자 확정실적까지, 여러 재료가 한꺼번에 쏟아진 가운데, 일단 실망감이 꽤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표님은 오늘 시장 흐름,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Q. 전날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이 급등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오늘은 SK하이닉스는 버티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또 아닙니다? 특히 컨퍼런스콜 이후 하락폭이 커지기만 하던데요.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없었단 의미일지, 대표님은 삼성전자 확정 실적과 컨퍼런스콜, 어떻게 보셨습니까? 구체적인 주주환원 집행을 내년 1월에 확정하기로 한 건, 이미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Q.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나란히 실적 발표를 하면서, 이 부분에도 관심이 쏠렸는데 일단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서 주가 방향성은 완전 엇갈렸어요? 이게 AI 투심 전반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한데, 이 부분보다는 가장 약한 고리로 지목되던 오라클이 재무 청사진을 제시했단 점에 주안점을 둬야 할까요?
Q. 그래도 10월 FOMC는 큰 이변 없이 지나가면서, 시장에 큰 변수가 되진 않았는데요. 경기 판단 상향은 매파적으로 해석됐고, 또 금리 결정 회의 축소 방침은 비둘기파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할 지, 미 연준은 인상하지 않았지만 한국은행은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긴 하잖습니까?
Q. 내일(30일) 아마존과 인텔 실적 그리고 물가지표가 나오지만 그래도 슈퍼위크의 큰 고비는 넘긴 것 같긴 한데요. 그 과정에서 코스피가 그래도 반등 동력을 꽤 확보했다고 볼 수 있을지, 지금 연말 랠리를 기대하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대표님은 코스피 향후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반도체 투톱 중에 어디 비중이 크냐에 따라, 투자자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 같은데요. 당분간은 SK하이닉스가 크게 힘을 받아갈지, 삼성전자의 키는 파운드리란 얘기도 많은데요. 양사,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는 게 필요할지요?
Q. 전날까지,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며 같이 뛰던 기판주와 반도체 장비주 모두 오늘은 하락폭이 큽니다. 일단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영향일지, 그렇다면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보고 오늘과 같이 하락할 때를 기회로 삼아야 할지요?
Q. 반도체가 쉬어갈 때 그래도 상승세를 보이던 게 2차전지와 로봇인데요. 오늘 2차전지주 전반도 좋지 않습니다. LG엔솔이야 LG화학의 대규모 매각 결정
영향을 받는 것 같긴 한데요. 삼성SDI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단 말이죠? 그런데 왜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 걸까요?
Q. 오늘 여러 기업이 실적 발표를 하는데, 그중 현대차도 있죠? 사실 실적에 대한 기대는 없긴 한데, 그래도 주가 반등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또 로봇주 전반 흐름은 어떻게 봐야할 지 궁금합니다. 어제까지, 그래도 부품주는 계속 상승 흐름을 보여왔는데요. 현대차그룹주와 로봇 부품주, 엇갈린 흐름이 이어질지.. 로봇 테마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 시점일지요?
Q. 오늘 국산 1호 비만치료제, 에페가 국내 출시되면서 한미약품을 비롯한 제약, 바이오주 흐름도 살펴봤는데요. 일단, 한미약품은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에페의 성공 여부를 예단하긴 힘들어 보이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앤트로픽과 SK하이닉스가 시장에 강력한 2연타를 날린 이후, 다음 타자였던 빅테크와 삼성전자에 시선이 집중됐죠. 하지만, 알파벳은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재차 키웠고,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추가 주주환원책 발표를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이에 전날 급등하던 코스피는 장중, 하락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이후 증시 방향성은 어떨지, 오늘(29일)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주연 m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관련 내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어제(28일) SK하이닉스의 호실적과 주주환원책에 코스피가 급등했는데요. 오늘 FOMC와 빅테크 그리고 삼성전자 확정실적까지, 여러 재료가 한꺼번에 쏟아진 가운데, 일단 실망감이 꽤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표님은 오늘 시장 흐름,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Q. 전날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이 급등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오늘은 SK하이닉스는 버티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또 아닙니다? 특히 컨퍼런스콜 이후 하락폭이 커지기만 하던데요.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없었단 의미일지, 대표님은 삼성전자 확정 실적과 컨퍼런스콜, 어떻게 보셨습니까? 구체적인 주주환원 집행을 내년 1월에 확정하기로 한 건, 이미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Q.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나란히 실적 발표를 하면서, 이 부분에도 관심이 쏠렸는데 일단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서 주가 방향성은 완전 엇갈렸어요? 이게 AI 투심 전반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한데, 이 부분보다는 가장 약한 고리로 지목되던 오라클이 재무 청사진을 제시했단 점에 주안점을 둬야 할까요?
Q. 그래도 10월 FOMC는 큰 이변 없이 지나가면서, 시장에 큰 변수가 되진 않았는데요. 경기 판단 상향은 매파적으로 해석됐고, 또 금리 결정 회의 축소 방침은 비둘기파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 부분을 어떻게 봐야할 지, 미 연준은 인상하지 않았지만 한국은행은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긴 하잖습니까?
Q. 내일(30일) 아마존과 인텔 실적 그리고 물가지표가 나오지만 그래도 슈퍼위크의 큰 고비는 넘긴 것 같긴 한데요. 그 과정에서 코스피가 그래도 반등 동력을 꽤 확보했다고 볼 수 있을지, 지금 연말 랠리를 기대하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대표님은 코스피 향후 흐름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반도체 투톱 중에 어디 비중이 크냐에 따라, 투자자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 같은데요. 당분간은 SK하이닉스가 크게 힘을 받아갈지, 삼성전자의 키는 파운드리란 얘기도 많은데요. 양사,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하는 게 필요할지요?
Q. 전날까지,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며 같이 뛰던 기판주와 반도체 장비주 모두 오늘은 하락폭이 큽니다. 일단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영향일지, 그렇다면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보고 오늘과 같이 하락할 때를 기회로 삼아야 할지요?
Q. 반도체가 쉬어갈 때 그래도 상승세를 보이던 게 2차전지와 로봇인데요. 오늘 2차전지주 전반도 좋지 않습니다. LG엔솔이야 LG화학의 대규모 매각 결정
영향을 받는 것 같긴 한데요. 삼성SDI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단 말이죠? 그런데 왜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 걸까요?
Q. 오늘 여러 기업이 실적 발표를 하는데, 그중 현대차도 있죠? 사실 실적에 대한 기대는 없긴 한데, 그래도 주가 반등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또 로봇주 전반 흐름은 어떻게 봐야할 지 궁금합니다. 어제까지, 그래도 부품주는 계속 상승 흐름을 보여왔는데요. 현대차그룹주와 로봇 부품주, 엇갈린 흐름이 이어질지.. 로봇 테마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 시점일지요?
Q. 오늘 국산 1호 비만치료제, 에페가 국내 출시되면서 한미약품을 비롯한 제약, 바이오주 흐름도 살펴봤는데요. 일단, 한미약품은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에페의 성공 여부를 예단하긴 힘들어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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