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해킹 고도화돼도 사고 막으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29 11:35
수정2026.10.29 11:52
[정진완 우리은행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6회 모의해킹 경진 대회 '우리콘' 시상식에서 "해킹 수법이 고도화돼도 금융사고를 막는 힘은 기본에 충실한 데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 행장은 "기본을 지키는 보안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콘'이 금융 보안을 이끌 청년들의 등용문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은행과 금융보안원이 공동 주최한 우리콘은 대학(원)생 40개 팀, 109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7∼18일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우리WON뱅킹의 보안 취약점과 해킹 위험 요소를 찾아내는 '버그 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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