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남 등 7.7만호 추가…총 10만호 중 서울은 1천호
SBS Biz 박연신
입력2026.10.29 11:22
수정2026.10.29 11:49
[앵커]
정부가 8·13 대책 후속 방안으로 수도권 신규 택지 6곳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김포 아라와 하남 미사 등 서울과 가까운 곳 그린벨트를 풀어 7만6천여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인데요.
당초 기대를 모았던 서울 안 신규 택지는 이번 발표에서도 빠졌습니다.
박연신 기자, 구체적으로 어디에 얼마나 공급되는 겁니까?
[기자]
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택지는 경기 김포와 구리, 하남, 의정부, 고양 등 5개 시에 걸친 6곳입니다.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5km 내에 위치하고, 청년·신혼부부가 선호하는 도심 접근성이 좋은 곳에 총 7만6천7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곳은 김포 아라지구로, 3만 7천 가구가 공급됩니다.
구리 건원지구 1만4천600가구, 하남 미사 K-컬처지구 1만2천 가구, 하남 감일2지구 6천500가구 등이 뒤를 잇습니다.
특히 김포 아라지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추진하고, 하남 감일2지구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등과의 연계성을 높여 교통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후보지 6곳에 대해 오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앵커]
그런데 이번 계획에 서울 안 택지는 없군요?
[기자]
지난 8월 발표한 물량까지 합치면 신규택지 공급 계획은 약 10만4천가구인데요.
이 가운데 서울은 강서지구 1천가구입니다.
서울 내 공급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 서울시가 협력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용산의 미군기지 반환부지에 대해서는 입법화 또 공론화가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약간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일단은 논외로 하고 협력이 서로 단기간에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실무협의를 지금 진행 중에 있고요. 조만간에 서울시에서 답이 올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탄천물재생센터를 염두에 두고 서울을 뺀 것이냐는 질문에 지자체와 협의가 끝난 곳부터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정부가 8·13 대책 후속 방안으로 수도권 신규 택지 6곳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김포 아라와 하남 미사 등 서울과 가까운 곳 그린벨트를 풀어 7만6천여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인데요.
당초 기대를 모았던 서울 안 신규 택지는 이번 발표에서도 빠졌습니다.
박연신 기자, 구체적으로 어디에 얼마나 공급되는 겁니까?
[기자]
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택지는 경기 김포와 구리, 하남, 의정부, 고양 등 5개 시에 걸친 6곳입니다.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5km 내에 위치하고, 청년·신혼부부가 선호하는 도심 접근성이 좋은 곳에 총 7만6천7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곳은 김포 아라지구로, 3만 7천 가구가 공급됩니다.
구리 건원지구 1만4천600가구, 하남 미사 K-컬처지구 1만2천 가구, 하남 감일2지구 6천500가구 등이 뒤를 잇습니다.
특히 김포 아라지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추진하고, 하남 감일2지구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등과의 연계성을 높여 교통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후보지 6곳에 대해 오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앵커]
그런데 이번 계획에 서울 안 택지는 없군요?
[기자]
지난 8월 발표한 물량까지 합치면 신규택지 공급 계획은 약 10만4천가구인데요.
이 가운데 서울은 강서지구 1천가구입니다.
서울 내 공급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 서울시가 협력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용산의 미군기지 반환부지에 대해서는 입법화 또 공론화가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약간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일단은 논외로 하고 협력이 서로 단기간에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실무협의를 지금 진행 중에 있고요. 조만간에 서울시에서 답이 올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탄천물재생센터를 염두에 두고 서울을 뺀 것이냐는 질문에 지자체와 협의가 끝난 곳부터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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