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28년에도 타이트한 메모리 공급 상황 지속"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0.29 10:48
수정2026.10.29 10:51
삼성전자는 3분기 확정실적 컨콜을 통해 "27년에도 AI 인프라 구축 경쟁 가속화와 퍼스널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전례 없는 메모리 수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증설을 통한 단기간 내 대체 생산 확대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8년의 경우에도 이러한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만 매크로 이슈 등 여러 요인들이 시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당사는 선제적 인프라 투자를 통해 클린룸을 확보한 이후 수요 변화를 면밀히 살펴나가면서 설비 도입은 탄력적으로 실행하는 공급 운영 기조를 지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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