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민통선 마을간 이유…누적 2500명 '온동네 케어'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9 10:39
수정2026.10.29 10:42
[쿠팡 온동네 케어 (사진=연합뉴스)]
쿠팡이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 '쿠팡 온동네 케어'를 통해 경기 연천군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습니다.
29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8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40여명과 함께 연천군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내과·신경외과·정신과·치과 등 진료를 진행하고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치매·우울 선별검사 등을 지원했습니다.
또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횡산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진료도 진행했습니다.
검진 외에도 주민들의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촬영하고 인화해 선물하는 '이동식 사진관'도 운영했습니다.
지난 4월 전북 장수군에서 시작한 온동네 케어는 이번 연천군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누적 검진 인원은 2천500명을 넘겼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용인반도체산단 공사 중단해야" 시민단체 28일 천막농성
- 2.[단독] 폭스바겐 배터리 문제…현대모비스 스페인 수장 교체
- 3.내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달라진다
- 4.삼성전자 2·3위 노조 첫 회동…실리찾기 나섰다
- 5.'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6.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7.수주보다 수익…포스코이앤씨 성과급 대수술
- 8.애플, 아이폰 듀오 결함 인정…교환해도 '불안'
- 9.美 상장 앞둔 앤트로픽의 걱정…삼전닉스 몸값 부각
- 10.박현주 "반도체 고점론은 착각"…미래에셋, 내일 日증권사 인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