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3분기 30조원 현금배당...내년 1월 차기 주주환원 확정"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0.29 10:35
수정2026.10.29 10:37
삼성전자는 오늘(29일) 3분기 확정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전체 주주 환원 규모는 90조 원에서 110조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가운데 올해 이미 집행된 주주 환원과 금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된 현금 배당 30조 원을 포함한 주주 환원 실행 규모 35조 원을 감안하면, 잔여 재원은 55조 원에서 75조 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가로 회사는 최근 시장에서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시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우선주 매입 비중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서 조정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7년 1월 말 개최 예정인 이사회에서 차기 주주 환원 정책과 2026년 잔여 재원에 대한 최종 주주 환원 규모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확정하여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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