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환율 하락 영향으로 10조 원 네거티브 효과"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0.29 10:25
수정2026.10.29 10:25
삼성전자는 오늘(29일) 3분기 확정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환율 영향 관련해서는 달러와 유로 등 주요 환율 하락 영향에 따라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전분기 대비 약 10조 원 수준의 네거티브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DS 부문 관련해선 "메모리에서 HBM4 판매를 확대하고 서버형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고 전했습니다.
DX 부문은 "신모델 출시 효과로 전년 대비 매출은 성장했지만 부품 원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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