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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FOMC 10대 2 금리 유지, 12월 인상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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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29 07:47
수정2026.10.29 09:58

■ 머니쇼 '전화연결' - 변정규 다이와증권 FICC 본부장

미국 연준이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에, 시장의 관심은 벌써 12월 금리 향방에 쏠리고 있는데요. 이번 FOMC 결과가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과 글로벌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문가의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다이와증권 FICC 변정규 본부장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Q1. FOMC 10대 2 동결,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지만, 투표 결과는 만장일치가 아니었습니다.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면서 10대 2로 결정됐는데요. 특히 연준은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를 기존 '견조한 성장'에서 '강한 성장'으로 상향했습니다. 금리 인상 소수의견이 등장했다는 점을 시장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12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얼마나 높아졌다고 보십니까?

- FOMC 10대 2 금리 유지, 12월 인상 가능성은?
- 연준, 기준금리 3.75~4.00% 유지…기존 수준 유지
- FOMC 금리 유지 10대 2 결정…만장일치 불발


- 리사 쿡·베스 해맥, 0.25%p 금리 인상 주장
- 연준 내부 금리 인상 소수의견 등장…매파적 신호
- 연준, 미국 경제 평가 견조한 성장→강한 성장 상향
- 미국 경제 성장세 지속…추가 긴축 필요성 논쟁
- 워시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2% 목표 달성 중요"
- 연준, 물가 안정과 경기 성장 사이 정책 균형 주목
- 12월 FOMC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시장 촉각
- 미 국채금리·달러화 향방, 향후 물가·고용지표가 변수

Q2. 워시의 금리 결정 횟수 축소, 통화정책에 어떤 변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도 주목받았습니다.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2% 물가안정 목표를 강조했지만, 12월 금리 결정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연간 8차례인 FOMC 정례회의 가운데 금리 결정 회의를 7차례로 줄이고, 2028년에는 6차례로 축소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는데요. 워시 의장이 금리 결정 횟수를 줄이려는 의도는 무엇이며, 이러한 변화가 향후 미국 국채금리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 워시의 금리 결정 횟수 축소, 통화정책에 어떤 변화?
- 워시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물가 안정 최우선"
- 워시, 12월 추가 금리 인상 여부에 신중한 입장
- 연준, 물가 2% 목표 복귀 위한 추가 경제지표 확인
- 워시, 내년부터 기준금리 결정 횟수 축소 추진
- 연준, 연간 금리 결정 8회→2027년 7회로 축소 계획
- 2028년부터 금리 결정 횟수 연간 6회로 추가 축소
- FOMC 정례회의 유지…일부 회의 정책전략 논의 전환
- 금리 결정 간격 확대…통화정책 예측 가능성 변화 주목
- 워시의 선제적 금리 안내 축소 기조…시장 해석 부담
- 미 국채 장단기 금리 차별화…금리 변동성 확대 가능성

Q3. 워시의 한국 언급, 한미 금리차와 국내 증시 영향은?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경제에 "특히 관심이 많다"며 신현송 총재에 대해 "매우 유능하고 좋은친구"라고 발언 했는데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0%, 미국은 3.75~4.00%로 한미 금리차가 최대 1%포인트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자금 이탈과 원화 약세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워시 의장이 한국을 직접 언급한 배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며,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환율과 외국인 수급, 한국 증시에 얼마나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 워시의 한국 언급, 한미 금리차와 국내 증시 영향은?
- 워시 연준 의장·신현송 한은 총재, 한미 통화정책 공조 주목
- 한은, 10월 기준금리 3.00% 동결…추가 인상 가능성 주시
- 미국 기준금리 3.75~4.00%…한국보다 높은 수준 유지
- 한미 기준금리 격차 최대 1.00%p 지속
- 미국 추가 금리 인상 시 한미 금리차 확대 가능성
- 미국 고금리 장기화…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 우려
- 달러 강세·미 국채금리 상승 시 외국인 수급 부담
- 한미 금리차뿐 아니라 기업 실적·위험선호도 수급 좌우
- 외국인 자금 이탈 시 반도체 등 대형주 변동성 확대 가능성
- 한국은행, 환율·물가·금융안정 고려한 통화정책 운용 주목

Q4. ECB·BOJ 금리 결정, 글로벌 자금 흐름 변화는? 이제 시장의 관심은 유럽과 일본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밤 유럽중앙은행 ECB의 금리 결정에 이어 내일(30일)은 일본은행 BOJ의 통화정책 결과가 발표됩니다. 유럽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이 크고, 일본 역시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추가 긴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미국 연준에 이어 유럽과 일본까지 긴축 기조를 강화할 경우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ECB와 BOJ 회의에서 각각 가장 주목해야 할 신호는 무엇이며,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변화가 국내 주식시장과 외국인 자금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 ECB·BOJ 금리 결정, 글로벌 자금 흐름 변화는?
- ECB, 29일 통화정책 결정…유럽 금리 향방 주목
- 유럽, 에너지 가격 상승에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 ECB, 물가 안정과 경기 둔화 위험 사이 정책 선택 주목
- BOJ, 30일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 예정
- BOJ, 추가 금리 인상 여부와 향후 정책 경로 주목
- 일본 금리 상승 시 미·일 금리차 축소 가능성
- 엔화 강세 전환 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 엔캐리 청산 확대 시 글로벌 위험자산 매도 압력 가능성
- 미국·유럽·일본 통화정책 차별화…환율 변동성 확대 우려
- 글로벌 금리·환율 변화에 국내 증시 외국인 수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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