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하이닉스가 쏘아 올린 6천피…삼성전자가 화답할까
SBS Biz
입력2026.10.29 07:47
수정2026.10.29 08:2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2주만에 6천피를 탈환했습니다.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삼전닉스가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어제(28일)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과 6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내놓으면서 시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면, 오늘(29일)은 삼성전자 확정실적이 바톤을 넘겨받아 지수 상승을 주도할 지 주목됩니다.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가 6.6% 올라 6012포인트, 코스닥은 3.7% 상승해 771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도 상승세 유지하면서 양대지수 종가 고점 부근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조정 명분으로 작용했던 AI 자본 제약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고, SK하이닉스가 실적, 주주환원, 가이던스,산업생산, 솔리다임 관련해 긍정적인 발표들을 내놓으면서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1일 만에 최대 규모로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외국인 어제 80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순매수 1,2위는 삼전닉스가 차지했습니다.
기관도 9천 6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홀로 1조 7836억 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코스닥에선 기관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2260억 원 사자세 기록한 반면, 외국인 1900억 원 가까이, 개인은 3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01%, 10.89% 급등하며 '24만 전자'와 '140만 닉스'를 회복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두달여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요.
관련주인 SK스퀘어도 두자릿수 상승률 기록했습니다.
삼성생명, 삼성물산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반도체 소부장주가 강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이오테크닉스 6% 내외 강세 기록했고요.
심텍, 원익IPS, 리노공업도 상승세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급등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4원 올라 1337원 70전을 나타냈습니다.
달러 강세 속에 FOMC를 주시하며 분위기였는데요.
환율은 야간거래를 지나면서 상승폭을 더 키웠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342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일정이 많습니다.
하나씩 챙겨보셔야겠는데요.
우선 미국의 기준금리는 시장 예상대로 유지됐고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파벳은 기대치에 못미치는 실적을 내놔 주가가 급락했고, 오늘 밤엔 미국의 9월 PCE 물가지수,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 3분기 GDP 속보치 등 중요한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되니 체크하셔야겠고요.
유럽연합 에너지 장관회의가 열리고 한국은행은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굼리,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와 경제 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신규 상장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친환경 수처리와 고속 터보기계 전문기업인 티앤이코리아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니 참고하시죠.
제일 중요한건 삼성전자 확정실적입니다.
컨퍼런스콜에서 부문별 실적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 등이 어떻게 나오는 지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현대차와 삼성SDS, 삼성중공업 등도 3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반도체 투심은 되살아났지만, 간밤 뉴욕증시에서 알파벳 부진이 국내증시 발목을 잡진 않을 지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10거래일 만에 6천피를 탈환한 국내증시 오늘 상승세 이어갈 수 있을 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2주만에 6천피를 탈환했습니다.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삼전닉스가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어제(28일)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과 6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내놓으면서 시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면, 오늘(29일)은 삼성전자 확정실적이 바톤을 넘겨받아 지수 상승을 주도할 지 주목됩니다.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가 6.6% 올라 6012포인트, 코스닥은 3.7% 상승해 771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도 상승세 유지하면서 양대지수 종가 고점 부근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조정 명분으로 작용했던 AI 자본 제약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고, SK하이닉스가 실적, 주주환원, 가이던스,산업생산, 솔리다임 관련해 긍정적인 발표들을 내놓으면서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1일 만에 최대 규모로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외국인 어제 80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순매수 1,2위는 삼전닉스가 차지했습니다.
기관도 9천 600억 원 넘는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홀로 1조 7836억 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코스닥에선 기관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2260억 원 사자세 기록한 반면, 외국인 1900억 원 가까이, 개인은 3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01%, 10.89% 급등하며 '24만 전자'와 '140만 닉스'를 회복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두달여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요.
관련주인 SK스퀘어도 두자릿수 상승률 기록했습니다.
삼성생명, 삼성물산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선 반도체 소부장주가 강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이오테크닉스 6% 내외 강세 기록했고요.
심텍, 원익IPS, 리노공업도 상승세 나타냈습니다.
환율은 급등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14원 올라 1337원 70전을 나타냈습니다.
달러 강세 속에 FOMC를 주시하며 분위기였는데요.
환율은 야간거래를 지나면서 상승폭을 더 키웠습니다.
오늘 새벽 6시 기준 환율 1342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일정이 많습니다.
하나씩 챙겨보셔야겠는데요.
우선 미국의 기준금리는 시장 예상대로 유지됐고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이런 가운데 알파벳은 기대치에 못미치는 실적을 내놔 주가가 급락했고, 오늘 밤엔 미국의 9월 PCE 물가지수,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 3분기 GDP 속보치 등 중요한 지표들이 줄줄이 발표되니 체크하셔야겠고요.
유럽연합 에너지 장관회의가 열리고 한국은행은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굼리, 10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와 경제 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신규 상장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친환경 수처리와 고속 터보기계 전문기업인 티앤이코리아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니 참고하시죠.
제일 중요한건 삼성전자 확정실적입니다.
컨퍼런스콜에서 부문별 실적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 등이 어떻게 나오는 지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현대차와 삼성SDS, 삼성중공업 등도 3분기 실적을 공개합니다.
반도체 투심은 되살아났지만, 간밤 뉴욕증시에서 알파벳 부진이 국내증시 발목을 잡진 않을 지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10거래일 만에 6천피를 탈환한 국내증시 오늘 상승세 이어갈 수 있을 지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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