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삼성전기·물산 호실적…삼성그룹주 동반 급등
SBS Biz
입력2026.10.29 07:47
수정2026.10.29 08:26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성전기·물산 호실적…삼성그룹주 동반 급등
삼성전기와 삼성물산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기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5%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물산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 1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특히 건설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실적 개선 소식과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그룹주 전반에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 SK하이닉스,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자, 낙수효과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 소부장 및 관련 종목들도 강세였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4조 6155억 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7.9%, 632.1% 급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호실적과 함께 연간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설비투자 확대를 공식화한 만큼,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수주와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빛과전자, 미 광트랜시버 초도 물량 수주
광통신 부품 전문기업, 빛과전자가 미국 광통신업체로부터 광트랜시버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광트랜시버는 전기 신호를 광신호로 변환하거나 광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광통신 핵심 부품인데요.
데이터센터와 통신망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데 사용합니다.
빛과전자는 이번 초도 발주를 계기로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 매디슨 황 방한 소식에 로봇주 ‘들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로봇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미국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부문 수석이사가 다음 달 방한한다는 소식 등이 맞물리며 로봇주도 들썩였습니다.
국내외 대기업 주도로 향후 로봇 산업에 본격적으로 온기가 확산할 것이라는 투자자 기대감이 쏠린 건데요.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내달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참석하기로 한 점도 로봇산업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재료로 꼽힙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성전기·물산 호실적…삼성그룹주 동반 급등
삼성전기와 삼성물산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삼성그룹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기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9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5%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삼성물산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 14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특히 건설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실적 개선 소식과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상승세가 맞물리면서 그룹주 전반에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 SK하이닉스,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자, 낙수효과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 소부장 및 관련 종목들도 강세였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4조 6155억 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7.9%, 632.1% 급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호실적과 함께 연간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설비투자 확대를 공식화한 만큼,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수주와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빛과전자, 미 광트랜시버 초도 물량 수주
광통신 부품 전문기업, 빛과전자가 미국 광통신업체로부터 광트랜시버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습니다.
광트랜시버는 전기 신호를 광신호로 변환하거나 광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광통신 핵심 부품인데요.
데이터센터와 통신망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데 사용합니다.
빛과전자는 이번 초도 발주를 계기로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 매디슨 황 방한 소식에 로봇주 ‘들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로봇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미국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부문 수석이사가 다음 달 방한한다는 소식 등이 맞물리며 로봇주도 들썩였습니다.
국내외 대기업 주도로 향후 로봇 산업에 본격적으로 온기가 확산할 것이라는 투자자 기대감이 쏠린 건데요.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내달 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에 참석하기로 한 점도 로봇산업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재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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