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AI, 거품 아냐…수요 강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9 06:41
수정2026.10.29 06:52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의 라자 아크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지시간 27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가 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크람 CFO는 "나는 거품이 형성되고 있는지를 예측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며 "다만 AI 관련 활동이 실제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도 2분기에 진행된 대규모 기업공개(IPO) 덕분에 어느 정도 수혜를 입었다"며 "이러한 시장의 활기가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크람 CFO는 "내가 더욱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AI의 활용 사례와 가치 제안이 진짜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고,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대한 수요도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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