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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삼성전자 매수 기회…항공우주·방산주도 매력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9 06:38
수정2026.10.29 06:52


미국 자산운용사 코즈웨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사라 케터러 CEO는 현지시간 2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지금이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케터러 CEO는 "우리는 모든 곳에서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며 "그중에는 인공지능(AI)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기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를 들어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다시 하락했는데,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앞으로 2~3년 동안 수요가 사실상 무한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지금 매수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케터러 CEO는 "또한 과점 시장 구조를 갖고 있는 기업들도 매우 매력적"이라며 "시장에서는 AI 인프라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산업 전반의 가격 결정력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그곳에서도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며 "나와 나의 팀은 상당히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케터러 CEO는 "내년에는 그동안 소외됐던 여러 섹터에서 투자 성과가 나타날 것이며, AI 인프라 관련주도 현재의 입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항공우주와 방산 분야를 살펴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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