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AI 자본지출 붐 아직 중반부"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9 06:22
수정2026.10.29 06:28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리사 샬렛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27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자본지출 붐이 아직 중반부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샬렛 CIO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며 "자본지출 붐이 경기 사이클의 중반부에 접어든 지금 상황과도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들 기업의 올해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한 수준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내년에도 기업들이 제시한 가이던스를 보면 자본지출이 50% 이상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AI 자본지출 확대'라는 내러티브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용인반도체산단 공사 중단해야" 시민단체 28일 천막농성
- 2.[단독] 폭스바겐 배터리 문제…현대모비스 스페인 수장 교체
- 3.내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달라진다
- 4.삼성전자 2·3위 노조 첫 회동…실리찾기 나섰다
- 5.'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6.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7.수주보다 수익…포스코이앤씨 성과급 대수술
- 8.애플, 아이폰 듀오 결함 인정…교환해도 '불안'
- 9.美 상장 앞둔 앤트로픽의 걱정…삼전닉스 몸값 부각
- 10.박현주 "반도체 고점론은 착각"…미래에셋, 내일 日증권사 인수 발표